현대자동차에서 제작중인 초대형 세단 VI의 디자인이 실루엣으로 공개되었습니다. 국내 차 중 최대 크기(길이 5160㎜, 폭 1900㎜, 높이 1495㎜)를 자랑하는 만큼 비록 실루엣이라도 현대 VI의 덩치가 대략 감이옵니다.
디자인을 보면 그랜져 TG와 제네시스의 느낌도 조금 드네요. 초대형 세단은 주로 중, 장년층을 노리고 나오는데 상당히 스포티해 보입니다. 사이드 라인에 적용된 곡선과 살짝 올라간 엉덩이 라인이 미끈하네요. 현재 내년 2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만큼 제작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을것 같습니다. 조금 있으면 정식 명칭과 디자인이 공개될텐데요 기대되는바가 큽니다. 체어맨과 함께 국산 초대형 세단의 명맥을 이어갈 현대 VI 입니다.
- VI에 적용되는 전자장치들
VSM2 (차량통합제어시스템) - 고성능 레이더가 탑재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이용해 추돌 위험이 예견되면 경고등이나 경고음으로 위험을 알리면서 속도를 자동으로 줄인다.
PSB (프리세이프 시트벨트) - 급브레이크를 밟거나 차가 미끄러질 경우 시트벨트를 잡아당겨 승객을 보호하는 기술
LDWS (차선이탈감지시스템)
- 현대VI 출시 계획
후륜구동형. 3.8L 람다(λ) 엔진, 4.6L 타우(τ) 엔진 장착 차량이 내년 2월 출시예정.
내년 하반기 3.8L, 5.0L 리무진 모델 출시예정
5.0L 모델은 1억원 이상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